펍지, PCS2 개막 앞두고 배그 8.2 업데이트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9 17:25

권오용 기자
배틀그라운드 8.2 업데이트.

배틀그라운드 8.2 업데이트.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8.2 업데이트를 1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배그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2’ 개막을 앞두고, e스포츠 탭을 업데이트해 신규 콘텐트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PCS2의 승자를 예측하는 ‘Pick’Em 챌린지‘ 이벤트는 업데이트 이후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  
 
Pick’Em 챌린지는 경기 시청 또는 인게임 아이템 구매로 투표권을 획득해 우승팀을 예측하고 성공 시 보상을 받는 이벤트다.  
 
PCS2 특별 아이템 구매 및 우승팀 투표는 내달 8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고, 예측 성공 시 보상은 e스포츠 탭이 비활성화되는 9월 23일까지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는 4개 권역에 동일하게 배분해 참가팀과 공유된다. e스포츠 탭을 통해 PCS2에 출전한 권역별 최고의 선수 3인, 팀별 순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8.2 업데이트로 배그에서 다양한 신규 무기를 만나볼 수 있다.  
 
보급상자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최신 경기관총 ‘MG3’는 다른 총기와 달리 660rpm(분당 발사 수) 및 990rpm의 두 가지 연사 모드가 가능하다. MG3에는 양각대가 부착되어 엎드릴 경우 보다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하다.  
 
총기 격발 사운드를 모방하는 신규 투척 무기 ‘교란 수류탄’도 추가됐다. 다양한 전술적 도구로 활용이 가능한 교란 수류탄은 사녹에만 소량 스폰된다. 투척 후 10초간 가짜 사격음을 만들어 유저의 위치를 숨기거나 적을 혼란에 빠뜨리며 전술적 활용이 가능하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