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서비스 개인 고객에게도…‘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9 10:39

권오용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카카오모빌리티가 18일부터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정장을 착장한 베테랑 기사가 출차 발렛부터 주차에 이르는 이동의 전 과정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대비 더욱 확대된 보험 보장 범위와 프리미엄 고객 전용 상담센터 운영, 도어 및 출차 발렛 서비스, 대기 서비스(15분 무료) 등의 특화 서비스가 준비됐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그동안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는 법인용 서비스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 계약된 법인 고객의 임직원들만 이용이 가능했다”며 “그러나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카카오 T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고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개인 고객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대리운전 시장의 서비스 다각화와 이용자 접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1기 기사는 무사고 이력 검증, 카카오 T 대리 고객 후기 및 평점 검토, 대면 면접 등을 거쳐 모집되었으며, 고객 응대와 안전 운행에 대한 전문 서비스 교육을 이수받았다.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은 18일부터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며, 지역별 고객 수요에 따라 점차 운영 지역과 기사 모집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4분기에는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를 선보이며 법인용 대리운전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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