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위조 상품권 유통 의심"…수사 의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1 17:07

안민구 기자
위조상품권 의심 관련 공지사항. 연합뉴스

위조상품권 의심 관련 공지사항. 연합뉴스

이마트는 최근 위조 신세계 상품권의 유통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최근 상품권 재판매점으로부터 위조 상품권으로 의심되는 신세계 상품권이 거래된 것 같다는 문의를 받고 이날 서울 성동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마트는 "현재까지 일반 고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하지만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조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고객이 상품권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신세계백화점·이마트·SSG페이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이마트는 공지사항에서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입하지 않은 상품권의 부정 사용 시도가 있으니 고객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면서 신세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공식·위탁판매처 명단을 첨부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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