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차 지명' 상원고 이승현…"고교무대에서 충분히 검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4 16:14

배중현 기자
24일 삼성의 1차 지명 대상자로 발표된 상원고 이승현.삼성 제공

24일 삼성의 1차 지명 대상자로 발표된 상원고 이승현.삼성 제공

 
이변은 없었다.
 
삼성은 24일 오후 발표된 1차 지명 선수로 상원고 왼손 투수 이승현(18)을 낙점했다.
 
이승현은 왼손 오버스로우 유형으로 체격 조건(183㎝·98㎏)이 탄탄하다. 경복중을 거쳐 상원고에 재학 중이며 2019년 청소년대표 출신이다. 시속 147㎞까지 나오는 빠른 공이 강점. 피칭 타점이 높다는 게 삼성의 평가다. 슬라이더와 커브 구사력도 수준급이다.  
 
고교 3년 동안 총 26경기에 등판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100이닝 동안 삼진 122개를 잡아냈다.
 
삼성 구단은 이승현에 대해 "고교무대에서 기량은 충분히 검증됐고, 프로 무대에서도 이른 시일 내에 1군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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