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 선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5 10:26

권오용 기자
KT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

KT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

KT는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신규 모델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레드 색상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KT는 갤럭시노트20 ‘레드’ 색상을 출시하며 ‘제니의 빨간노트’라는 컬러 마케팅을 선보였다. 해당 광고 영상은 공개 18일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조회수가 1700만을 돌파했다.  
 
KT샵에서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을 진행한 결과 레드 색상은 일반 모델 예약 가입자의 절반이 선택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KT 측은 “레드 색상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도 레드 색상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에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기능과 KT 기가지니와 연동한 특화 서비스도 새롭게 적용됐다. 버즈 라이브를 길게 터치하는 ‘롱터치’ 기능 작동 후 “지니뮤직 시작해줘”라고 말하면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기능은 버즈 라이브를 기가지니 서비스와 연동되도록 설정한 뒤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 색상의 가격은 다른 색상과 동일한 19만8000원이다.  
 
기가지니 인스타그램에서는 레드 색상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28일부터 진행한다. 참여하는 고객 중 10명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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