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농구 서머 매치, 코로나19 재확산에 개막 무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8 17:43

안희수 기자
2020 현대모비스 Summer Match 엠블럼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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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프로농구 이벤트 대회도 무산됐다.  
 
KBL은 2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9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현대모비스 서머 매치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개막 하루 전 무산이다. 이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2019~2020시즌 아쉬움을 달래고, 차기 시즌을 향한 붐업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4위 팀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9~2020시즌 정규시즌이 중단되고 조기 종료될 시점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일일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 중이며 수도권은 3단계에 준하는 조치가 시행된다.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 조치가 시행되며 서머 매치 개최도 무산됐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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