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멀티 히트, 텍사스 6-2 승리 견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9 15:54

이형석 기자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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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8·텍사스)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와 빠른 발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에 1번·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4번째 멀티 히트로 시즌 타율을 0.228로 올렸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3회 1사 2루에서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선제 1타점 2루타를 쳤다.  
 
3-2로 앞선 7회 1사 1, 2루에선 4-2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어 솔락의 1타점 2루타 때 3루까지 간 추신수는 호세 트레비노의 짧은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파고 들어 6-2를 만들었다. 상대 포수의 태그를 영리하게 피했다. 비디오 판독에서도 세이프 원심이 유지됐다.  
 
5회는 내야 뜬공, 8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6-2로 이겨 2연패를 끊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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