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염경엽 감독, 9월 1일 현장 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9 17:40

이형석 기자
염경엽(52) SK 감독이 9월 1일부터 다시 지휘봉을 잡는다.  

 
SK는 29일 "염경엽 감독이 9월 1일 인천 LG전부터 경기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SK는 전날 염 감독의 건강 검진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염 감독과 면담 후 구단 내부 회의를 통해 현장 복귀를 결정했다.  
 
염경엽 감독은 6월 25일 인천 홈에서 열린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올 시즌 SK의 성적 부진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염 감독은 병원 두 곳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최소 2개월 동안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염 감독이 다시 현장에 복귀함에 따라 임시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박경완 대행은 다시 수석 코치로 돌아간다.  
 
SK는 28일까지 32승 61패 1무로 9위에 처져 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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