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에서 방출됐던 올스타 출신 홀트, 워싱턴과 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30 10:59

배중현 기자
 
유틸리티 플레이어 브룩 홀트(32)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현지 유력 언론인 워싱턴 포스트 제시 도허티 기자는 3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홀트가 워싱턴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초 밀워키와 계약했던 홀트는 지난 27일 방출 처리됐다.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00(30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부진해 더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FA(프리에이전트)로 풀려 새 소속팀을 구했고 워싱턴과 손을 잡게 됐다.
 
2012년 피츠버그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홀트는 2015년 보스턴 소속으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듬해에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2018년에는 타율 0.277, 7홈런, 46타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루와 3루,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수비 활용도가 높은 게 장점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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