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토론토, 트레이드로 '통산 48승' 로비 레이 영입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01 04:38

배중현 기자
 
류현진(33)이 소속된 토론토가 선발 투수 보강에 성공했다.
 
미국 현지 언론인 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닉 피코로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론토가 애리조나 왼손 투수 로비 레이(29)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애리조나는 레이와 함께 30만 달러(3억5000만원)를 함께 토론토로 보내도 반대급부로 왼손 투수 트래비스 베르겐(27)을 받는다.
 
레이는 2017년 15승, 2019년 12승을 기록한 선발 투수다. 메이저리그 통산(7년) 성적은 48승 50패 평균자책점 4.25. 올 시즌에는 7경기 선발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7.84로 부진했다. 시즌 뒤 FA(프리에이전트)로 풀려 비교적 큰 출혈 없이 영입이 가능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애리조나행이 확정된 베르겐은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불펜으로 뛰었다. 통산(5년) 마이너리그 성적은 7승 3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1.69다. 2019년 샌프란시스코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메이저리그 통산(2년) 성적은 2승 평균자책점 5.06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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