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키움 브리핑] 키움 이승호, 1군 복귀 임박…"오늘 불펜 피칭"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08 17:36

배중현 기자
 
키움 왼손 투수 이승호(21)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손혁 키움 감독은 8일 인천 SK전에 앞서 '부상자 중 가장 빨리 복귀할 수 있는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승호다. 오늘 불펜 피칭을 하는 데 문제가 없으면 주말에 나갈 수 있을 거 같다. 경과와 내용을 지켜봐야 하는데 지난번 불펜에선 큰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이승호의 복귀는 천군만마다. 키움은 이승호와 최원태가 비슷한 시기에 동반 이탈해 1군 로테이션에 큰 구멍이 생겼다. 김재웅, 조영건 등 '대체' 선발을 투입해 시즌을 치르고 있지만 녹록하지 않다. 시즌 초반부터 '대체' 선발을 운영해 불펜 부담이 커졌다.
 
올 시즌 17경기 등판한 이승호는 4승 5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다. 개막전 4선발로 낙점돼 로테이션을 돌았지만 지난달 26일 어깨 통증을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인천=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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