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동하·김보라, 드라마 '도둑잠' 주인공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4 10:09

김진석 기자
동하 김보라

동하 김보라

배우 동하·김보라가 단막극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동하·김보라가 2020 KBS 드라마 스페셜 '도둑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도둑잠'은 헤어졌던 연인이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며 다시 한 번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성장 로맨스.  
 
동하는 극중 경영학과 4학년 재학중인 이남을 연기한다. 도어락 비밀번호가 옛 여자친구의 생일인 것을 귀찮아서 내버려뒀다. 밤마다 전 여자친구가 내 집에 몰래 들어와 자고갈 줄은 몰랐던 인물. 김보라는 헤어숍 어시스턴트 4년차 홍주로 변신한다.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염치도 없는 인물. 1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원룸에서 도둑잠을 잔다.
 
'도둑잠'은 1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자취방. 긴장하며 눌러본 비밀번호는 여전히 유효, 새벽 편의점 알바를 하는 전 남자친구의 집에 도둑처럼 들어가 몰래 잠만 자고 간다. 이 말도 안 되는 계획으로 얼마나 오래 버티며 헤어지게 된 이유를 알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으로 접근하는 단막극이다.
 
2020 KBS 드라마 스페셜 중 한 작품으로 연내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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