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3일 보급형 '갤럭시S20 FE' 공개 예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4 15:49

권오용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여는 '모든 팬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초청장.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여는 '모든 팬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초청장.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모든 팬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초청장에서 갤럭시 팬을 강조한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S20 FE(팬 에디션)’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0 FE는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부품 등을 활용한 보급형 모델이다. 6.5인치 디스플레이에 6GB 램·128GB 저장용량 등을 갖추고 120Hz 주사율 등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면에는 3200만 화소 카메라, 후면에는 손떨림방지기능(OIS)을 갖춘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OIS·3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국내에 10월 중 출시되며, 가격은 80만∼90만원대로 예상된다.
 
이날 초청장은 갤럭시S20 FE의 네이비, 민트, 라벤더, 레드, 화이트, 오렌지 등의 각기 다른 색상을 강조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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