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가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여덟 번째 제품 ‘메비우스 LBS 트로피컬 믹스’를 전국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기술이 결합된 캡슐 담배 제품으로, 기존 LBS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블렌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 등에서 4,500원에 판매되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30mg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