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고우석 위기 잘 막아내, 오지환 공수 좋은 활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04 18:42

이형석 기자
프로야구 KT와 LG의 경기가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LG가 13-8로 승리 했다. 경기종료후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프로야구 KT와 LG의 경기가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LG가 13-8로 승리 했다. 경기종료후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LG가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KT에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4일 수원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13-8로 이겼다. 6-7로 뒤진 8회 4점을 뽑아 역전했고, 9회 3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 LG는 이날 승리로 4위를 유지했다.  
 
8회 초 대타 정근우가 1타점 2루타를 쳤고, 홍창기가 8회 2사 만루서 결승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김민성이 3타수 2안타 3타점를 올렸다.  
 
류중일 LG 감독은 "먼저 윌슨이 큰 부상을 아니길 바란다"라며 "8회 1사 1, 2루에서 고우석이 잘 막아내 위기를 극복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공격에선 전체적으로 모두 잘했는데, 특히 오지환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고 말했다.  
 
수원=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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