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지역 경기, 11월 카타르서 재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09 15:22

이형석 기자
ACL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공인구. 한국프로축구연맹

ACL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공인구. 한국프로축구연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지역 경기가 다음 달 카타르에서 다시 시작된다.
 
AFC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경기를 다음 달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ACL은 코로나19 여파로 조별리그 2라운드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3월 중단됐다.
 
AFC는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를 이달 말레이시아에서 재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정을 11월로 재차 미뤘다.
 
새로운 개최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던 AFC는 결국 지난달 서아시아지역 팀들이 모여 경기를 치른 카타르에서 동아시아 지역 경기를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따.  
 
프로축구 K리그1의 FC서울, 울산 현대, 수원 삼성, 전북 현대가 E∼H조에서 경쟁한다. 16강과 8강, 4강은 각각 12월 6∼7일, 10일, 13일에 열린다.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결승전은 12월 19일 개최된다. 이미 서아시아지역에선 이란의 페르세폴리스가 결승에 선착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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