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트래핑에 베일 환호성…19일, 새 조합 기대감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16 21:16

이형석 기자
토트넘 트위터 캡처.

토트넘 트위터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구단은 밝은 팀 분위기를 소개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A매치 기간 소집 없이 푹 쉰 손흥민과 7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한 가레스 베일,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련 마지막에는 가벼운 '농구 게임'을 했다. 베일은 백업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의 어시스트를 받아 점프슛을 성공했다.  
 
손흥민은 높게 뜬 농구공을 자신의 발 앞에 떨어트리는 트래핑을 선보였다. 베일은 양쪽으로 팔을 뻗고 날개짓하며 손흥민을 향해 환호성을 질렀다.  
 
토트넘(2승 1무 1패)은 19일 새벽 0시 30분 웨스트햄과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손흥민(6골)과 어시스트 능력을 보여주는 케인(3솔 6도움)의 활약과 함께 베일의 출전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토트넘은 베일의 훈련 사진과 함께 '일요일을 위한 준비'라는 문구를 트위터에 적어 그의 웨스트햄 출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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