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톡] 외식하고 1만원 환급 받는 법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04 07:00

권지예 기자
정부가 외식에 1만원을 보태주는 할인 행사가 시작됐다.
 
지난 8월에 계획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재개되는 다른 7가지 정부 소비쿠폰과 달리, 외식에 1만원을 환급받는 방법은 조금 바뀌었다.

 
원래는 한 번에 2만원어치 이상씩 주말에 5번 외식하면 여섯 번째 외식에서 1만 원을 할인해준다는 계획이었다.
 
이 외식 횟수를 줄여 5번이 아니라 주말에 2만원어치 이상씩 3번 외식을 하면 4번째 외식에서 2만원 이상 썼을 때 1만원이 환급된다.
 
할인 비율로 따지면 12.5%로 할인율이 올라갔다.
 
하루에 2번까지 결제한 것이 인정된다. 주말에 아침·점심·저녁을 다 세 번 외식 결제한다고 하더라도 그중에 두 번만 인정된다는 것이다. 단, 같은 식당에서 하루에 두 번 먹는 것은 쳐주지 않는다.
 
더불어 내가 주로 쓰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에서 먼저 이 이벤트에 참여하겠다는 의사 표시는 꼭 해놔야 한다. 온라인으로 의사 표시를 한 이후에 쓰는 외식비부터 실적이 쌓이는 것이다.

 
또 배달음식에 대해서도 현장결제에 한해 환급받을 수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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