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수단 소폭 정리…투수 홍성무 포함 6명 방출 통보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05 18:09

배중현 기자
최근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홍성무. NC 제공

최근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홍성무. NC 제공

 
한국시리즈를 준비 중인 NC는 선수단을 소폭 정리했다.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NC는 최근 선수단을 개편하며 6명을 내보내는 쪽으로 결론 내렸다.
 
대부분이 2군 선수다. 이 중에서 가장 1군 경력이 많은 건 투수 홍성무(27)이다. 2015년 KT 소속으로 KBO리그에 데뷔한 홍성무는 2018년 11월 단행된 내야수 강민국 트레이드 때 NC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1군 11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60을 기록했다. 2군에서는 2승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01로 준수한 성적을 보였지만 1군만 올라오면 들쭉날쭉한 피칭으로 꽤 많은 실점을 했다.
 
NC는 이 밖에 투수 박성민, 내야수 유영준·송동욱, 외야수 박영빈·노학준이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학준은 전 통산 74승을 기록한 투수 노장진의 아들로 올해 육성선수로 계약했지만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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