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 만료' 베테랑 김주찬, KIA 떠난다…"최근 구단과 면담"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07 13:09

배중현 기자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KIA 경기가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 김주찬이 5회초 좌월 2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tbc.co.kr /2019.06.26.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KIA 경기가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 김주찬이 5회초 좌월 2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tbc.co.kr /2019.06.26.

 
베테랑 김주찬(39)이 KIA를 떠난다.
 
KIA는 7일 '김주찬을 자유계약선수(FA)로 푼다'고 밝혔다. 김주찬은 올 시즌 1군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18타수 6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서 보내 1군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시즌 2군 성적은 타율 0.366(41타수 15안타), 2홈런, 9타점이다.
 
KIA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계약이 만료되는 김주찬과 최근 면담을 가졌다.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요청한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주찬은 KBO리그 내 어떤 팀과도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다.
 
2000년 KBO리그에 데뷔한 김주찬은 통산 1778경기 출전해 타율 0.300, 138홈런, 782타점, 388도루를 기록 중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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