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빠진 편의점…CU, ‘바람의 나라: 연’과 콘텐트 마케팅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01 16:40

안민구 기자
CU가 넥슨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 나라: 연’과 손잡고 게임 콘텐트를 활용한 협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바람의 나라: 연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 PC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누적 다운로드 6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해당 게임은 2030세대 유저가 70%에 달할 정도로 젊은 층에 인기가 높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콜라보 도시락을 출시하고 이벤트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CU 전용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콜라보 도시락은 게임 내 유명 몬스터인 ‘람쥐왕’을 모티브로 만든 ‘람쥐왕 도토리묵 비빔밥(4000원)’이다. 해당 도시락은 콩나물, 도토리묵, 돼지불고기, 계란지단 등 풍성한 고명과 양념장이 들어있는 상품이다.
 
CU는 콜라보 도시락을 포함해 ‘최애7찬’ ‘제육챌린지’ ‘오늘은 치킨이닭’ '리챔&치킨’ 도시락 5종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봉된 쿠폰의 스크래치를 긁어 나오는 번호를 게임 내에 입력하면 확률에 따라 랜덤으로 인기 아이템이 지급된다.
 
지급되는 아이템은 게임 내 인기 아이템인 태고의 보물(3일), 환력율란(200개), 금전 10만냥과 신규 CU 전용 아이템 등이다.
 
CU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과 CU 도시락을 즐기는 MZ세대들에게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케팅 협업을 진행했다”며 “이벤트 효과와 고객 반응을 분석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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