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에 100억원 투자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15 18:21

권오용 기자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이 스팀의 얼리 억세스에 출시된 신작 '영원회귀의'.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이 스팀의 얼리 억세스에 출시된 신작 '영원회귀의'.

넵튠은 자회사 님블뉴런의 100억 규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취득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4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사채의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은 각각 0%이다. 사채 만기일은 2025년 12월 15일까지다.
 
님블뉴런은 신작 PC용 MOBA 배틀로얄 게임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이하 영원회귀)’을 스팀 플랫폼을 통해 ‘앞서해보기’ 서비스 중이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접속자 수 5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플레이 가능한 전체 게임 중 상위 20위에 드는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다.  
 
넵튠 측은 “영원회귀는 최후의 1인이 살아남는 형식의 배틀로얄 장르에 다양한 전략적 요소를 차용해 게이머 사이에서 ‘배틀그라운드’에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합쳤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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