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 첫 PS 진출 야구단에 통 큰 선물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16 16:01

안희수 기자
구현모 KT 그룹 대표가 야구단을 향한 지속적 관심을 드러냈다. KT 제공

구현모 KT 그룹 대표가 야구단을 향한 지속적 관심을 드러냈다. KT 제공

 
구현모 KT 대표의 통 큰 지원이 오프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구현모 이사는 창단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KT 야구단 일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KT 구단에 따르면 이강철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선수단 등 116명에게 테블릿 PC와 호텔 숙박권을 전했다고 한다. 
 
직접 전달하지 못한 대신 카드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카드에는 '마법 같은 첫 가을야구를 통해 KT 그룹의 모든 임직원들이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물 받았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2020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기 바라며, 2021년 더 성장하는 kt wiz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었다. 
 
주장 유한준은 "대표님께서 시즌 후에도 지속적으로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선수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프시즌 충분히 휴식하며, 몸 관리 잘하고 내년 시즌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구현모 이사는 KT가 한창 순위 경쟁 중이던 9월에는 소고기, 10월에는 장어 회식을 선수단에 선사했다. 오프시즌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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