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3주간 매일 10㎞ 걸어 마련한 기부금 소외계층에 전달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20 10:27

정길준 기자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황현식 CEO(오른쪽), 최은미 보육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황현식 CEO(오른쪽), 최은미 보육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강동구 강동꿈마을보육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걸음 수를 기준으로 기부금을 책정하는 언택트 걷기 행사를 시행했다.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22일간 진행된 걷기 행사에는 컨슈머사업총괄 임직원 2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약 3주 동안 참여자들은 7391만6250보를 걸었다. 이를 거리로 환산하면 1만1046㎞다. 서울과 뉴욕을 2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참여자 1인당 하루 평균 걸음 수는 1만4058보로, 매일 9.84㎞를 걸은 셈이다.
 
참여 임직원이 하루 1만1000보 넘게 걸을 때마다 1원이 적립돼 3주간 1800여 만원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보육원의 생활시설 개선과 아동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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