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에 도착한 '크리스마스 선물' 푸드렐라와 재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24 10:20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바로 푸드렐라(대표이사 장덕철)와 재계약이다.

충남아산FC와 푸드렐라가 24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액은 기존 금액의 25% 증액된 규모로 2017년부터 충남아산FC와 인연을 이어온 푸드렐라는 내년에도 구단의 든든한 파트너로 동행을 이어간다.

충청남도 아산시를 연고로 하는 푸드렐라는 “소비자들에게 정직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한다”라는 원칙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몽골, 홍콩 등에 제품을 수출하며 ‘100년 기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도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남녀노소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핏짜렐라 치킨’,‘새우멘보샤 프라이’ 등이 있다.

푸드렐라는 충남아산FC의 가장 든든한 후원사 중 하나다. 특히, 2017시즌 구단의 첫 공식 후원사로 인연을 맺을 당시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결정하며 구단을 향한 믿음을 보여줬다. 이후 2018시즌 당시 어려운 시기를 보낸 구단을 향해 꾸준한 신뢰를 보내주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사 간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는 “푸드렐라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영광이다. 푸드렐라는 구단의 가장 든든한 후원사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증액된 규모의 후원 협약에 감사드린다. 후원에 힘입어 2021시즌엔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재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푸드렐라 장덕철 대표는 “아산을 연고로 둔 푸드렐라가 충남아산FC를 후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충남아산FC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다. 2021시즌 충남아산FC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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