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스·워커 코로나19 확진…박싱 데이 앞둔 맨시티 '비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26 09:59

안희수 기자
맨시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축 선수들의 이탈을 막아야 한다. 게티이미지

맨시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축 선수들의 이탈을 막아야 한다. 게티이미지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비상이 걸렸다. 주축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맨시티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브리엘 제주스와 카일 워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포워드 제주스는 올 시즌 출전한 11경기에서 4득점·1도움을 기록한 맨시티 주축 전력이다. 윙백 워커는 타이트한 수비로 상대 윙포워드 봉쇄에 일가견을 보여주는 선수다. 수비 핵심 자원.  
 
EPL 강호 맨시티는 2020~21시즌 6승5무2패(승점 23점)을 기록 중이다. 리그 8위 기록이다. 상위권 승점 차가 촘촘하게 펼쳐진 상황. 1승으로 순위가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수 주축 선수가 이탈했다. 무엇보다 12월 27일부터 1월 4일까지 3경기를 치르는 '박싱 데이'에 돌입한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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