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으로 모시겠습니다"…삼성 마이크로 LED TV 사전 예약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29 14:16

정길준 기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서울 논현동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마이크로 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들이 서울 논현동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마이크로 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2월 30일부터 1월 29일까지 한 달간 마이크로 LED TV 110형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고객이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배송·설치·사용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책임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 예약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문 상담 매장 방문 시 리무진 에스코트 서비스를 운영하며, 제품과 설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문한 제품은 전담팀이 방문 설치하고, 7년 무상 보증과 함께 무상 보증 기간 내 총 2회 이동·설치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TV와 함께 누릴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혜택도 준비했다. 사전 예약 고객은 '홈시네마', '셰프컬렉션', '릴렉스'의 총 3가지 패키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홈시네마 패키지에는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인 삼성 '더 프리미어' 고급형 모델과 삼성전자 오디오 브랜드 하만의 'JBL 럭셔리 스피커', 세련된 디자인의 '누하스' 안마 의자가 함께 제공된다.
 
셰프컬렉션 패키지는 이탈리아 금속 가공 명가인 데카스텔리와 협업한 '삼성 셰프컬렉션 냉장고' 마레 블루를 증정한다.
 
릴렉스 패키지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제주도에서 프로골퍼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항공, 숙박권을 지급한다.
 
마이크로 LED TV 110형은 스스로 빛과 색을 모두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이다. 800만개 이상의 소자를 정밀하게 제어해 화면의 밝기와 색상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여준다. '마이크로 AI 프로세서'는 장면별 최적화된 밝기와 디테일을 보장한다.
 
또 콘텐트와 스크린, 스크린과 벽의 경계를 없앤 '모노리스' 디자인으로 미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마이크로 LED TV 110형 사전 예약은 전문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전국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공식 출시는 내년 3월이다. 출시 이후 사전 예약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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