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농구협회장 선거 단독 출마
일간스포츠

입력 2021.01.08 15:24

송지훈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박종근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박종근 기자

 
제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선거에 권혁운(71)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8일 “34대 협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권 회장이 유일하게 등록했다”고 밝혔다.  
 
관련 규정에 따라 협회는 별도의 선거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심의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권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승인한다.
 
권 회장이 차기 수장에 오를 경우 지난 2004년 물러난 홍성범 전 세원텔레콤 회장 이후 17년 만에 기업인 출신 회장이 등장한다. 이후 정치인 이종걸 전 의원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농구협회 수장 역할을 맡았다. 이후 농구인 출신 방열 회장이 협회를 이끌어왔다.  
 
권 회장이 이끄는 아이에스동서는 부산ㆍ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회사다. 총자산 2조9000억원이며 1조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아파트와 주상복합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는다.
 
송지훈 기자 song.ji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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