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1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400만원부터
일간스포츠

입력 2021.01.26 11:48

정길준 기자
2021년형 에어컨 신제품 'LG 휘센 타워' 인테리어 연출 사진. LG전자 제공

2021년형 에어컨 신제품 'LG 휘센 타워' 인테리어 연출 사진.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새로운 디자인에 더 시원하고 기분 좋은 냉방을 구현한 2021년형 에어컨 신제품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LG 휘센 타워는 6년만에 확 바뀐 에어컨 디자인을 선보였다.
 
직선과 원으로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에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의 감성을 더했다. 어떤 거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스며들 수 있도록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형상화한 원과 간결한 직선 중심으로 휘센 타워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세계 3대 일몰 명소인 그리스 산토리니 이아마을의 일출과 일몰에서 영감을 얻은 원형의 무드라이팅은 색온도가 서로 다른 쿨 화이트, 웜 화이트, 내추럴 등 3가지 색상의 간접조명을 더해 상황에 따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LG 휘센 타워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력하게 냉방을 하면서도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한다.
 
신제품의 '4X 집중 냉방'은 기존의 2개에서 4개로 늘어난 팬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냉방을 한다. 바람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좌우 4개의 에어가드가 찬 바람을 벽 쪽으로 보내 사람에게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줄이고 '와이드 케어 냉방'으로 집 안 전체를 시원하게 유지한다.
 
신제품의 '공간 분리 냉방'은 하나의 에어컨을 마치 두 대를 쓰는 것처럼 각 공간에 맞춰 냉방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놀고 있는 거실과 조리 중인 주방에 각각 다른 냉방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LG 휘센 타워는 바람이 들어오는 극세필터부터 나가는 팬까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도입했다.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 클린봇,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공기청정,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건조, 99.99% 자외선(UV) LED 팬 살균으로 에어컨 내부를 알아서 관리한다.
 
제품 뒤쪽 필터 클린봇은 바람이 가장 먼저 통과하는 극세필터를 일주일에 한 번씩 자동으로 청소한다. 사용자는 6개월에 한 번씩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휘센 타워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기분 좋은 냉방까지 비교할 수 없는 가치와 편리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무광의 화이트인 웨딩 스노우와 로맨틱 로즈 색상의 휘센 타워뿐만 아니라 카밍 베이지 색상을 적용한 오브제컬렉션 제품도 출시한다. LG 휘센 타워 17종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400만~620만원이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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