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자급제 인기 힘입어 가입자 2배 증가…프로모션 연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01 16:10

정길준 기자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 1개월 성과. KT엠모바일 제공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 1개월 성과. KT엠모바일 제공

KT엠모바일은 지난 1월 진행한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 가입자가 1만4000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프로모션을 2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데이득 프로모션'은 LTE 요금제 9종에 1년간 최대 월 100GB의 데이터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다.
 
주요 7종 요금제의 올해 1월 신규 가입자는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전체 프로모션 고객의 절반 이상이 '모두다 맘껏 11GB+(월 3만2980원)'를 선택했다. 이 요금제는 프로모션의 추가 데이터를 합해 월 최대 171GB를 이통사 대비 반값 수준에 보장한다.
 
KT엠모바일은 "갤럭시S21, 아이폰12 등 프리미엄 자급제 스마트폰과 알뜰폰 조합에 대한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업계 활성화 및 가입자 세대 확장을 위해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데이득 프로모션'은 전체 소비자 중 2030세대 비중이 약 68.8%에 달한다. KT엠모바일은 모바일 게임을 주로 이용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할인 혜택을 주는 '구글 플레이 11GB+'와 '구글 플레이 15GB+'를 최근 출시했으며, 해당 요금제에도 프로모션을 적용한 바 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업계 저변 확대 및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모션 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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