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BO리그 정규시즌 일정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02 13:50

이형석 기자
 
2021 KBO리그 정규시즌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KBO는 팀 간 16차전,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 일정 가운데 4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715경기의 편성을 2일 공개했다. 미편성된 5경기는 추후 우천 등으로 순연되는 경기와 함께 10월 9일 이후로 재편성될 예정이다.
 
개막일은 예정대로 4월 3일이다. 2019년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잠실(두산-KIA), 문학(SK-롯데), 창원(NC-LG), 수원(KT-한화), 고척(키움-삼성) 등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4위 LG는 두산과 구장이 중복됨에 따라 2019년 6위였던 KT의 홈 경기로 편성됐다.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도쿄 올림픽 참가를 고려해 정규시즌을 일시 중단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두산-LG), 사직(롯데-KIA), 창원(NC-SK), 고척(키움-KT), 대전(한화-삼성)에서 펼쳐진다.
 
KBO는 "정규시즌 경기 일정은 구단별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주말 및 공휴일 홈 경기 수와 월별 홈 경기 수 등을 최대한 균등하게 고려해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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