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올해 WoW 첫 확장팩 ‘불타는 성전 클래식’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20 10:56

권오용 기자
블리자드의 WoW 불타는 성전 클래식 플레이 장면.

블리자드의 WoW 불타는 성전 클래식 플레이 장면.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첫 번째 확장팩 ‘불타는 성전 클래식’을 올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기반으로 만든 작품으로, 플레이어에게 워크래프트가 주는 장대한 이야기의 전설적인 다음 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각각의 기존 WoW 클래식 캐릭터를 서버 내의 다른 호드 및 얼라이언스 영웅들과 함께 불타는 성전 시대로 이전할지, 아니면 불타는 성전 클래식 출시와 함께 도입될 완전히 새로운 ‘클래식 시대’ 서버에서 오리지널 WoW 클래식 콘텐트 모험을 이어 나갈지 선택할 수 있다.  
 
양측 모두에서 최고의 경험을 만끽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는 별도의 유료 서비스를 통해 각각의 WoW 클래식 캐릭터를 복제해 불타는 성전 클래식을 시작하고 동시에 복제된 캐릭터로 클래식 시대 서버에서 오리지널 모험을 계속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확장팩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58 레벨 캐릭터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WoW 클래식 내에서 일궈낸 플레이어의 성취를 보존하는 차원에서 클래식 시대 서버에서 캐릭터 업그레이드 사용은 불가능하며, 블러드 엘프나 드레나이 종족에 사용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당 단 하나의 캐릭터에만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플레이어의 기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시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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