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도 홀란드 노린다…쿠만 감독 “미래 계획 갖고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21 11:19

이은경 기자
 
홀란드. 사진=게티이미지

홀란드. 사진=게티이미지

 
바르셀로나의 로날드쿠만 감독이 “캄프 누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모호한 말이긴 하지만, 이는 쿠만 감독이 엘링홀란드(도르트문트)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  
 
전날 영국 ‘데일리메일’은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 직전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를 내보냈는데 그 빈 자리에 영입 후보 1순위로 홀란드를 꼽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영입 1순위는 홀란드이며 그 외에 로멜루 루카쿠, 세르히오 아구에로, 멤피스 데파이, 라우타로마르티네즈를 후보로 추려놓았다고 설명했다.  
 
‘골닷컴’은 쿠만이 최근 인터뷰에서 “차기 회장으로 누가 선출되는지를 지켜본 후 그에 따라 미래 계획을 가동하겠다”고 말한 내용을 소개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현지 매체에 의해 코로나19로 인한 구단의 부채가 11억 유로가 넘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재정난이 심각하지만, 쿠만 감독은 조만간 관중 입장이 시작되면 어느 정도 재정난 해소가 가능하며 재능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확실하고 공격적인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홀란드는 21일 열린 2020~21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샬케를 상대로 두 골을 몰아쳐 4-0 승리를 이끌었다. 홀란드는 올 시즌 리그에서 17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은경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