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모저모]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4연임 성공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26 07:01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4연임 성공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하나금융그룹 제공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하나금융그룹 제공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4연임에 성공한 두 번째 수장이 됐다.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4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군(숏리스트)에 대한 심층평가 인터뷰를 진행한 후 김 회장을 1년 임기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단독 후보자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조직의 안정과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김 회장이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또 글로벌·ESG 분야 등에서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최고의 적임자는 김 회장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무역협회장 취임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한국무역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7만여 회원사를 위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구 회장을 제3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역협회 회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평생을 기업 현장에서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7만여 회원사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우리 무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역협회가 회원사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무역업계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원책과 사업모델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권광석 우리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권 행장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았다. 이에 그는 우리은행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사진을 찍어 우리은행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교통안전 슬로건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우리은행 대표 고객인 홍종식 금전기업 회장,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을 지명했다.  
 
 
조현식 한국타이어 대표, 경영분쟁 논란에 사임  



조현식 대표

조현식 대표

 
한국타이어는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주사) 대표가 24일 형제간 경영권 분쟁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조현식·조현범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돼 왔다. 
 
조현식 대표는 이날 이한상 고려대 교수를 한국앤컴퍼니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제안하는 주주 서한을 공개했다. 조 대표는 “이 교수를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모시는 것으로 대표이사로서 마지막 소임을 다하고 사임하고자 한다”며 “경영권 분쟁 논란의 고리도 근본적으로 끊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불거진 핵심 경영진 및 대주주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속적인 회사의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주주제안을 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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