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홍명보 감독, K리그 데뷔전 대승…'5골' 환영 폭죽 터졌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3.01 15:49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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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K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환영 폭죽이 무려 5번이나 터졌다. 

울산은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1' 1라운드 강원 FC와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울산은 전반 초반 흔들렸지만 조현우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울산은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으며 완벽히 기선을 제압했다. 김지현이 얻어낸 프리킥을 윤빛가람이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후반 울산은 수적 우세를 점했다. 강원의 임채민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이후 울산의 일방적인 흐름이 시작됐다. 

후반 9분 김기희의 오른발 슈팅으로 1골을 넣은 울산은 후반 12분 이동준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울산은 멈추지 않았다. 3골에 배고팠던 울산은 김인성이 후반 18분, 25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5-0까지 달아났다. 울산은 후반 28분 이청용, 후반 36분 루카스 힌터제어까지 투입시키며 다음을 준비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결국 울산의 5-0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울산=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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