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MLB 구단, 관중 앞에서 개막전 치를 전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3.06 13:06

안희수 기자
관중 속에서 개막전을 치를 수 있는 팀이 나올 전망이다. 게티이미지

관중 속에서 개막전을 치를 수 있는 팀이 나올 전망이다. 게티이미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고 메이저리그(MBL) 구단들이 관중의 응원 속에서 개막전을 치를 수 있게 도썌다.  
 
AP통신은 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당국이 오는 현지시간 4월 1일부터 MLB 경기장 포함 실외 스포츠 이벤트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오클랜드가 개막전을 치른다.  
 
캘리포니아주는 실외 스포츠 관중 수용 인원을 단계별로 정해주고 있다. 가장 심각한 보라색은 100명, 빨간색은 전체 수용 인원의 20%, 오렌지색은 33% 그리고 노란색은 67%까지 가능하다. 4월 1일부터 빨간색 단계가 적용된다. 김하성의 새 홈구장 펫코파크는 빨간색 단계에서 약 85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와 개막전을 치른다.  
 
마크 갤리 캘리포니아주 보건복지국 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비율이 감소하고 있고, 백신 접종자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MLB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관중을 받지 않았다. 한편 미국프로농구(NBA) 등 실내 스포츠와 공연은 이번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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