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고가 요금제 가입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무료"
일간스포츠

입력 2021.03.08 15:17

정길준 기자
홍보모델들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유튜브 프리미엄팩'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홍보모델들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유튜브 프리미엄팩'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5G·LTE 통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 '유튜브 프리미엄팩'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월 1만450원(이하 VAT 포함)을 지불해야 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이 즐기기, 백그라운드에서 즐기기, 저장해서 감상하기,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유튜브 프리미엄팩은 '5G·LTE 프리미어 플러스', '5G 프리미어 슈퍼', '5G 시그니처' 등 요금제 4종에 가입할 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각각 월 10만5000원, 11만5000원, 13만원에 5G·LTE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통신 요금 25% 할인과 약정 할인 혜택 'LTE 요금 그대로', 가족·지인 결합 상품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각각 월 5만3500원, 6만1000원, 7만7500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팩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앱에서 고객 인증 및 구글 계정 등록을 해야 한다. 유튜브 프리미엄팩 미제공 요금제로 변경하면 무료 혜택도 사라진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OTT, 클라우드 게임, 음원 서비스 등 콘텐트 시장에서 이른바 '스트리밍족'의 수요가 뚜렷해졌다. 유튜브 프리미엄 패키지는 이러한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이후 준비한 결과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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