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범경기 무관중 진행…‘더 안전한 시즌 준비 위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3.09 10:11

안희수 기자
 
2021년 시범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2021 KBO리그 시범경기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치러진다. 그러나 관중 없이 치러진다. KBO는 9일 "10개 구단과 관련 사항을 논의해 2021 시범경기의 무관중 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 안전하게 정규시즌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여전히 300명이 넘는 일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역 단위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KBO는 "시범경기는 겨우내 야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새 시즌 KBO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철저하게 대비하고자 아쉽게도 관중과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KBO와 각 구단은 시범경기 기간 새 시즌의 정상적인 개막 및 정규리그 완주를 목표로 그동안 준비한 방역 사항을 더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안전한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만전을 기해 개막전 그라운드에서 관중들에게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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