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만 하고 돌아갈 뻔한 헤인즈, KCC가 잡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3.17 19:34

이은경 기자
애런 헤인즈.  사진=KBL

애런 헤인즈. 사진=KBL

 
 
애런 헤인즈(40·200㎝)가 또 돌아온다.  
 
프로농구 전주 KCC는 17일 DJ존슨을 대신해 헤인즈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헤인즈는 지난달 울산 모비스의 테스트를 받기 위해 한국에 입국했다가 계약이 불발됐다. 이후 고양 오리온과 계약 이야기가 오갔지만 결국은 입단하지 못했다.  
 
이런 와중에 KCC가 당장 뛸 수 있는 외국인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타일러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미국으로 돌아갈지 한국에 남을지 결정되지 않았는데 KCC는 데이비스가 아닌 존슨의 대체 선수로 헤인즈를 영입했다.  
 
헤인즈는 이미 지난달에 입국해 격리 기간 없이 곧바로 팀 합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국프로농구(KBL)에서 지난 시즌까지 12시즌 연속으로 뛰어 리그 적응 기간도 필요 없다.  
 
헤인즈는 지난 16일 KCC에 합류했고, 빠르면 20일 현대모비스전부터 뛸 전망이다.  
 
이은경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