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구 브리핑] 삼성 이학주, 22일 선발 제외…"상태 썩 좋지 않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3.22 16:33

배중현 기자
담 증세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 이학주. 삼성 제공

담 증세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 이학주. 삼성 제공

 
삼성 이학주(31)가 한 템포 쉬어간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시범경기에 앞서 이학주에 대해 "상태를 보고받았다. 정상적으로 훈련은 했다. 상황보고 출전을 결정하려고 하는데…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학주는 이틀 전 담 증세로 휴식했고 전날 열린 대구 KIA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2일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일단 김지찬이 선발 유격수로 출전한다.
 
무리시키지 않는다. 허삼영 감독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오늘은 선발보다 경기 후반 혹은 내일 선발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지명타자)-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우익수)-김지찬(유격수)-김민수(포수)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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