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올라 "홀란드 다음 팀? 홀란드가 원하는 팀"
일간스포츠

입력 2021.03.31 07: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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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를 향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홀란드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이을 차세대 황제로 꼽히고 있다. 빅클럽들이 꼬이고 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 역시 홀란드를 주시하고 있다. 오는 여름에 이적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라이올라는 영국의 'The Athletic'을 통해 "홀란드는 예상보다 훨씬 더 빨리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이들이 홀란드가 도르트문트를 떠나 이적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홀란드가 어떤 팀으로 갈지 나도 모른다. 100% 확신하는 건 홀란드의 다음 팀은 홀란드가 뛰기를 원하는 팀일 것이다. 홀란드는 지금 그럴 수 있는 레벨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이적료에 대한 문의가 많자 답을 내놨다. 미국의 'ESPN'은 "도르트문트가 홀란드 이적료를 1억8000만 유로(약 2400억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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