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9회 대타 내야 땅볼, 시즌 타율 0.333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05 08:49

이형석 기자
출처 파드리스 sns

출처 파드리스 sns

빅리그 데뷔 안타를 때려낸 뒤 다음 경기에 대타로 출전한 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전날(4일)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에릭 호스머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고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수를 맡아 김하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9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은 대타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하성은 애리조나 마무리 투수 크리스 데븐스키를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3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400에서 0.333(6타수 2안타)으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1-3으로 져 개막 3연승 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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