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도 없는데 바란까지…레알 수비수 바란, 코로나 양성 반응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06 20:47

이은경 기자
바란.  사진=게티이미지

바란. 사진=게티이미지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따라서 바란은 7일 새벽(한국시간) 열리는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스페인 ‘마르카’는 6일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두 명의 수비수를 잃은 채 경기한다”고 전했다.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이탈한 가운데 바란까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마르카’는 바란이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에 따라 선수단과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은 지난 2018년 결승전에서 만났던 상대로, 당시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을 꺾고 우승했다. 이번에는 8강에서 다시 만나 빅매치를 성사시켰다. 팽팽한 빅클럽 간의 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의 공백은 1차전의 큰 변수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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