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재활 치료 중이던 소로카, 어깨 염증으로 '투구' 중단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08 09:07

배중현 기자
지난해 8월 뉴욕 메츠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는 소로카. 게티이미지

지난해 8월 뉴욕 메츠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는 소로카. 게티이미지

 
애틀랜타 선발진에 악재가 발생했다.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오른 아킬레스건 수술에서 재활 치료 중이던 마이크 소로카(24)가 오른 어깨 염증 문제로 훈련을 중단했다. 소로카는 최근 구단 대체 훈련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공을 던진 뒤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
 
검진 결과 구조적 손상은 발견되지 않아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2주 동안 투구하지 않고 어깨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소로카는 2018년 6월 어깨 염증 문제로 장기 이탈한 이력이 있어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2018년 MLB에 데뷔한 소로카는 2019년 13승을 따내며 주목받았다.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된 지난해 시즌 세 번째 등판이던 8월 4일 뉴욕 메츠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일찌감치 시즌 아웃돼 재활 치료에 집중했고 2021시즌 복귀에 집중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복귀 시점에 물음표가 찍혔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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