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어린이·청소년 창의력 증진 ‘제2회 하이파이브 챌린지’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20 18:39

권오용 기자
하이파이브 챌린지 수업 모습.

하이파이브 챌린지 수업 모습.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20일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어린이·청소년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 ‘제 2회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넥슨재단이 지난해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시작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로, ‘노블 엔지니어링(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창의적인, 구조적인, 협력하는, 표현력 있는, 상상력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협력사업이다.  
 
‘노블 엔지니어링’이란 미국 터프츠 대학에서 개발한 융합 교육 방법으로, 동화, 소설 등 책 속에서 주인공이 직면한 문제를 구조물 제작, 코딩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토리텔링, 문제 해결 및 코딩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넥슨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초등컴퓨팅교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희망 학급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학급 선정 및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거쳐 6~7월과 9~10월에 학급별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지난해 20학급(420여 명)에서 106학급(2,000여 명)으로 늘리고 특수학급 11학급과 중·고등학교 5학급도 포함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업 종료 이후에는 수업 사례 나눔 및 학생 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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