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추신수, 투런포 폭발...시즌 4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20 20:36

김식 기자
추신수(39·SSG)가 침묵에서 깨어나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바라보는 추신수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 추신수가 힘찬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1.4.20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타구 바라보는 추신수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 추신수가 힘찬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1.4.20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신수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우익수로 출전, 6-2이던 4회 초 1사 1루에서 삼성 투수 김대우의 초구를 잡아당겼다. 시속 123㎞ 슬라이더를 받아친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는 투런포. 비거리는 117m로 측정됐다.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완벽한 타이밍으로 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 안타 9개 중 홈런이 4개. 지난 17일 KIA전에서 3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두 경기 만에 아치를 그려냈다.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은 SSG는 5회 말 현재 9-2로 앞서 있다. 
 
대구=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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