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봄 맞아 아이폰 12·12 미니 퍼플 색상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21 02:56

정길준 기자
아이폰 12 퍼플 색상(왼쪽에서 세 번째).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아이폰 12 퍼플 색상(왼쪽에서 세 번째).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애플은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의 퍼플 색상을 21일 공개했다.
 
새로운 색상은 정밀 가공한 후면 글라스와 조화를 이룬다. 두 모델 모두 강력한 사진 기능과 동영상 품질을 보장한다. 듀얼 카메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로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6.1형 아이폰 12와 5.4형 아이폰 12 미니는 평면 엣지 디자인과 항공 우주 등급의 알루미늄 외장을 제공한다.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실드' 전면 커버가 특징이다. 유리를 뛰어넘는 세라믹 실드 전면 커버는 유리망 내부에 나노세라믹 크리스털을 증식시키는 새로운 고온 결정화 공정을 통해 4배 나은 낙하 성능을 보장한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는 가장자리까지 더욱 넓어지고, 색 정확도를 위해 시스템 전체적인 색상 관리가 적용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OLED는 픽셀 단위의 정밀한 밝기, 명암비로 진정한 블랙을 구현하고, 고화질 동영상에 몰입형 HDR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의 디테일을 살리고, 아이폰 11의 2배에 달하는 최고 밝기를 실현한다.
 
애플이 설계한 'A14 바이오닉'은 빠른 GPU 및 CPU를 탑재해 콘솔급 게이밍 경험, 강력한 컴퓨테이셔널 사진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장한다. 이 칩셋은 16코어 뉴럴 엔진을 탑재해 성능이 80% 향상돼 1초에 11조회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는 IP68 등급으로 향상된 생활 방수 기능을 뒷받침한다. 
 
한국, 중국, 일본, 영국, 미국 및 3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고객들은 퍼플 색상의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를 이달 23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다. 매장 판매는 4월 30일 시작된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새로운 퍼플 색상은 라인업에 한층 밝고 경쾌한 옵션을 더해주며, 고객들도 반겨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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