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밀워키 크리스티안 옐리치, MRI 검사 결과 ‘이상 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26 06:58

김영서 기자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간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30)가 등 통증과 관련된 검사 결과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ESPN', 'AP통신’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옐리치는 최근 등 통증에 대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옐리치는 25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동행할 계획이었으나 추가 검진을 위해 밀워키로 돌아왔다. 옐리치는 지난 12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결장 중이며 등 통증이 발생해 18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옐리치가 등 통증과 관련된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소식을 듣자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기대에 부풀었다. 그는 26일 경기를 앞두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전히 옐리치를 현장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진전을 이뤄야 한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옐리치의 부상 복귀와 관련해서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2018년 내셔널리그(NL) MVP(최우수선수) 출신인 옐리치는 올 시즌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었다. 부상 전까지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30타수 10안타)를 기록했다. 홈런은 없었지만 지난해 부진(58경기 타율 0.205 12홈런)을 딛고 올 시즌 부활을 예고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경기에 계속 결장하고 있다.
 
김영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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