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KT 심우준, 정수민 상대 스리런 홈런...시즌 1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27 19:02

안희수 기자
KT 심우준. KT 제공

KT 심우준. KT 제공

 
KT 주전 유격수 심우준(25)이 2021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심우준은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 2회 초 2사 1·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서 SSG 선발 투수 정수민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심우준의 올 시즌 첫 홈런이다. 심우준은 앞선 19경기에서 타율 0,259(58타수 15안타)를 기록했다.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지난해보다 타격감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재균과 박경수가 부상으로 빠진 KT 타선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인천=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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