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IS] 'NC 대파' 허삼영 감독 "오재일 가세, 짜임새 좋아졌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27 21:48

배중현 기자
27일 대구 NC전에서 대승을 이끈 허삼영 감독. 삼성 제공

27일 대구 NC전에서 대승을 이끈 허삼영 감독. 삼성 제공

 
삼성이 NC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를 9-0 완승으로 장식했다. 3연승에 성공하며 시즌 12승(9패)째를 따냈다.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4승(1패)째를 따내며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타선에선 이날 '삼성 데뷔전'을 치른 오재일이 3타수 3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5번 강민호가 4타수 2안타 1득점, 6번 이원석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화력을 보조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경기 후 "뷰캐넌이 화요일 첫 경기에서 에이스다운 피칭을 보여줬다. 타선이 경기 초반 한 번의 찬스(2회 6점)에서 '빅 이닝'을 만들어주면서 경기가 비교적 잘 풀렸다"며 "오늘 첫 경기에 나선 오재일은 그동안 준비를 잘해온 게 플레이에서 나타났다. 오재일의 가세로 타선의 짜임새가 확실히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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